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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엔진톱 639가 살아 돌아오다 190512

無心이(하동) 2019. 5. 14. 23:16

일전에 중고로 구입한 솔로 639가 시동이 걸리다 작업을 하려고 하면 시동이 저절로 꺼지는 현상이 있어

지난 번 양평지인이 궁항터에 오셨다가 톱을 양평으로 가져갔다가 이번에 그 엔진톱을 살려서 가지고 오셨다.


원 사용자가 정비는 없이 계속 사용을 하였는데

아마도 믈이 들어간 연료 등이 카브레타를 막아 고속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아 분해하여 청소를 해 복구를 하셨다고 한다.


본채만 가져가 정비를 하셨기에 가이드바를 장착해 테스트를 해 보니 지난 번 문제가 생겼던 부분이 말끔히 해소가 되어 있다.
역시나 맥가이버란 칭호가 손색이 없다
궁항터에 있는 모든 엔진톱과 장비들을 거의 다 손 봐주어 집에 하는 작업들도 무리가 없이 수행할 수 있었는데
나도 이젠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조금씩이나마 최소한의 기능들을 익힐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