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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설치로 화목보일러 콘트롤의 대미를 장식하다 190512

無心이(하동) 2019. 5. 15. 19:09

양평지인은 하동터가 신축된지 1년도 안되었지만 하동터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들을 해결해주셨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화목보일러다.


하동터 화목보일러는 신축과 함께 작년 11월 설치하고 짧은 사용기간 동안

작동시 발생한 여러 문제들로 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양평지인이 지난 구정 연휴무렵 하동터를 방문해 땔감저장소를 만들어주면서

하동터 화목보일러에 아나로그 방식이지만 순환펌프와 송풍기를 확실하게 콘트롤을 해 제대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말 화목보일러 자동 콘트롤러를 제작하여 회목보일러에 설치해 주고

이번 5월 방문에는 일정 시간을 설정해 송풍기와 전원을 셧다운시킬 수 있는 타이머를 추가 제작설치하여 하동터 화목보일러 콘트롤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기술적인 면이야 나를 아는 주변사람들에게도 이미 정평이 나 있지만 그보다 그 마음 써주심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한가지 판매업체의 대응력이나 기술력에 있어 할말없게 만드는 것은

그동안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괜히 이런 것을 구입햇다는 자책감에 서서히 애물단지화 되어가는 상황에서

양평지인의 심폐소생술에 의해 하동터 화목보일러가 원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된 셈인데

보일러 판매업자도 제대로 해결해 주지 못하는 것을 일반 개인에 위해 다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으니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싶다.



하동터에서 화목보일러 선택으로 피곤한 삶이 시작되다


하동터에 집짓기를 하면서 건축지가 임야라 나무 구하기 쉽다는장점이 있어 기름값을 조금 아껴보려는 생각에

화목보일러와 기름보일러 2개를 설치해 놓고 주를 화목보일러, 부수적으로 기름보일러를 운용하는 것으로 하여 계획을 하였는데

화목보일러의 선택은 선택 순간부터 설치 그리고 약 5개월의 운영기간까지 엄청나게 피곤한 삶을 살게 된 계기가 되었다.


화목보일러 구입 가격이 350만원이란 거금을 들여 선택을 해 그에 걸맞는 많은 것들을 기대했었다.


그러나 화목보일러안 것이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름보일러와는 운용방법도 다르고 많은 것이 궁금한 상태이나

제품이 구성되어 있는 구성도도 그렇고 판매자가 보일러를 공급해 주면서 이 모델이 어떤 것이란 것도 알려주지 않아 공급해 준 모델이 뭔지도 모르겠고

특별히 공개되어 알 수 있는 방법도 없어 일일히 전화 통화로 확인해야 하는 것들이 피곤한데

작년 11월 보일러를 첫 운영을 하고 12월 중순 사용 관리방법상의 궁금중 약 9가지를 문자로 문의를 하고 답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답을 해 주리라 기다리고 있었던 판매업자가 몰상식한 태도를 보임에 따라 더이상 같이 말 섞기가 싫어 아예 번호를 차단해 연락 자체를 끊어 버렸다.



하동터의 화목보일러는 순환펌프와 송풍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화목보일러의 종류가 여러가지로 나와 같은 상황이 다 발생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보일러의 문제점들 중 큰 요인을 꼽아보면

화목을 점화시켜 보일러 온도가 올라가 순환펌프가 작동되다가 어느 순간 순환펌프가 안 돌아 가는 문제가 발생하나

   . 이러한 이상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룸콘의 온도변화를 보다가 수시로 보일러실을 왔다갔다 하면서 발견

   . 몇번을 보일러를 정지하고 다시 전원을 넣는 작업을 하지만 역시나 순환펌프가 안돌게 되면 보일러실의 연소는 되고 있는 상태라 보일러

     과열현상으로 폭발할 것 같은 생각에 결국은 화실에 물을 부어 꺼버리는 경우가 '18.11 ~'19. 3월말까지 7번 있었음

어느 경우는 일정 온도가 떨어지면 송풍기가 다시 돌아 연소를 시켜주어야 하는데 온도가 떨어져도 송풍기가 돌지 않는 문제발생

   . 연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화목이 제대로 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고 이에 따라 방으로 온수가 제대로 순환되지 않는 문제 발생  

   


양평지인의이 자동콘트롤러와 타이머를 제작하여 하동터 화목보일러에 설치해 주다


올 구정 연휴 끝무렵에 양평지인이 하동터에 땔감저장소를 만들어 주러 오셨다가 화목보일러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을 보고

아나로그 방식이지만 정확하게 해당 온도에 순환펌프와 송풍기가 작동되도록 자동 콘크롤러를 제작해 3월말 경 설치해 주고 이번 5월에 타이머까지 설치해 하동터의 화목보일러가 가지고 있는 문제로부터 완전하게 벗어나도록 해주셨다.


양평지인이 구상한 이 자동 콘트롤러는 거실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화목과 기름보일러를 정지 또는 선택적으로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 화목보일러의 경우 원하는 온도(세팅온도 : 65도)에 순환펌프가 작동되도록 하고 보일러 온도가 떨어지면(세팅온도 : 56도)  송풍기가 돌도록 구성하고

-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경우를 대비해 보일러 온도가 높아지면(세팅 온도 75도)가 과열 시그널을 울려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콘트롤러를 구성하였다.



 <자동 콘트롤러와 타이머 설치

   

   - 양평지인은 엔클로져를 구입해 구멍을 뚫어 하나씩 작업하면서 온도조절기를 설치해 거실에 설치하고


   - 보일러 실에는 국선단자함 케이스를 이용해 미리 만들어 둔 콘트롤러를 장착해 벽에 부착한 후 거실의 콘트롤 장치와 연결한다.


 - 거실 온도조절기와 보일러실 상황을 병행 체크하면서 순환과 송풍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한다.


 - 이번 5월에 하동터를 방문하면서 일정시간을 설정해 시간이 되면 송풍기와 전원자체를 셧다운시키는 타이머 장치를 제작헤 설치함으로써 하동터 화목보일러의 대미를 장식한다.



결론적으로

그동안은 보일러가 점화됨과 동시에 순환펌프의 작동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특별히 없어

거실에서 막연하게 룸콘의 온도변화를 보면서 수시로 보일러실을 들락달락 거리다 작동이 안될때 강제 정지나 최후의 수단으로는 연소실에 물도 끼얹어 소화를 시키곤 했었는데

양평지인이 제작해 설치한 자동 콘트롤러를 4월과 5월 초까지 운영하면서는

이러한 문제들이 다 해결되어 편안하게 원래의 목적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