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들이 숫자가 많다 보니 달구장 한쪽에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준 대형육추기(?)에서 하루를 보내고 난 다음 날 아침
확인해 보니 한족에 몰려 있다 밑에 깔려 죽은 넘이 7마리나 된다.
밖으로 쫒으니 열심히 뛰어 나가는데 왜 몰려서 차곡 차곡 성 같이 쌓는지 모르겠다.
먹이 먹는 양도 엄청나고..
어떻든 잘 자라 열심히 알을 낳아주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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