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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보일러에 대한 느낌 그리고 해법에 대한 검토 ??? 190219

無心이(하동) 2019. 2. 19. 22:57

(네이버 게시글)


1. 화목보일러 선택구입과 건축물의 조건 


  가. 화목보일러 선택구입


      - 하동터의 난방은 화목보일러와 기름보일러를 병행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는데 현재 주 운용 보일러가 화목보일러이다.

        당초 기름보일러만 놓으려다가 화목보일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터 위치가 산속이어서 연료비 절감 측면이 가장 크다 할 수 있음.


      - 화목보일러 구입은

        건물을 신축하면서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2018.2월 좀 무리이지만 신축건물에 좋은 것을 사용하기 위해 새로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받기로 하고 350만원을 송금하면서 

        구입 계약을 하고

        이후 설치, 가동 그리고 운영까지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여기서는 화목보일러를 운용하면서 느낀 내용과 나름의 해법에 대해

        기술을 하고자 함.


  나. 하동터 건축물의 조건


      - 하동터는 2018. 5월 경량목구조 방식의 목조주택으로 완공되어        

        상기에 기술된 바와 같이 난방은 주를 화목보일러, 종을 기름보일러를 설치 하였고,

        창호는 미국식 1등급,

        단열재는 R 21(내외벽), R32(천정)으로 일부 천정은 R32가 모자라고 R21는 남아 R21을 3겹으로 설치

      - 충분치는 않지만 보편적인 다른 일반주택과 비교해 습방지, 단열과 축열부분에 조금 더 투자를 하였고

        단열재 공사는 우리나라에서도 나름 최 상위 클라스 정도로 촘촘하고 꼼꼼하게 시공을 하여 올 겨울 난방을 안한 실내 온도는

        20도를 항시 유지하는 편임.

     

2. 화목보일러 사용(약 4개월) 느낌


 가. 총평 : 설치 후 약 4개월간 사용한 것으로 주관적인 관점이며 제품별, 개개인별의 상황은 다를 수 있겠음 

   - 장점 : 다른 제품은 사용해 보지 못해 잘 모르지만 내가 사용하고 있는 화목보일러는 연료비 부분의 만족도 이외에 빠른 속도의 온도

              상승이 강점으로 보임.

   - 단점 :

     . 화목 준비, 보일러 청소, 먼지 및 그을음의 강제 흡입으로 화목보일러를 사용 시 불가피한 사항으로 연료비 절감과 맞 바꾸는 조건일 것임)

     . 콘트롤 장치의 에러에 따른 운용 스트레스(가장 큰 원인으로 이 부분 때문에 화목보일러 선택에 후회)

     . 경제적가치 부분은 내가 구입한 화목보일러가 기름보일러의  약 5배의 가격으로 결국 화목보일러의 장기수명과 관련이 있어 현재의 연료비

       절감만으로는 경제적 가치를 따지기 어려움. 


    - 결론 :

     .  난방효율을 체크해 보기 위해 중간 중간 기름보일러를 운용하면서 기름 연료 소모를 파악한 것으로는 보일러의 성능 보다는

        사용하는 건축물의 단열과 축열이 좌우하는 것으로 난방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필히 건축물의 단열 보강이 최우선이라 생각됨.



 나. 사용 느낌

     <기본 사항>

     - 2018. 11월 처음 작동을 하면서 

       화목보일러를 가동시킬때의 느낌은 기름이 안 들어가면서 온수를 쓰고 방이 따뜻하니 기분이 상당히 업되면서 며칠 기분 좋은 날이 지남.

      - 이후 화목보일러의 운용상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들에 직면하게 되는데 연료비를 안들이는 대신 연료로 사용되는 나무와 관련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 연료인 화목나무를 항상 미리 준비를 해 두어야 하고

        . 다른 화목보일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하동터 보일러는 연도가 자주 막힐 수 있어 청소를 거의 생활화하여 매일 꼭 연도,

          전소실 청소를 하고 월 2회 댐퍼청소와 연통 청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 보일러운용과 청소시 나오는 먼지와  매캐한 연기는 덤으로 무료지만 강제성이 있어 챙겨 마시게 됨


   <문제점>

   - 한번 땔감이 적재되면 약 2시간 ~ 2시간 반 정도에 전소가 되어 기온이 많이 떨어질 경우 2번 정도 3-4개 정도의 화목을 추가로 넣어주는데

     저녁 6시에 점화시키면 7시30분경, 9시경 그리고 불이 꺼지는 11시 정도까지 총 6번 정도를 밖으로 들락달락하면서 하루를 마감함.


   - 특히 4개월간 운용하면서 나무 쌓는 것도 상당한 기술이 요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 상기와 같이 자주 들락달락하면서 룸콘을 계속 살펴보는 이유는 사용하면서 에러가 발생하는데

     . 여러가지 에러 중 하기의 에러 문제로 화목보일러 선택 자체를 후회하였음

     . 겨울철 보일러 온도를 70도 맞추어 5도 아래인 65도가 돠면 난방수를 집으로 들어가도록 순환펌프가 돌게 되어있는데 온도가 올라가도

       순환펌프가 안 돌아 가는 문제가 발생

     . 이경우 보일러 전원 on/OFF는 소용이 없어 콘센트에서 전원을 뺐다 다시 넣으면 순환펌프가 작동하다 조금 후 다시 작동이 안되기를

       반복하면서 보일러에서 연소는 계속되어 온도는 올라가는데 순환펌프가 작동이 안되면 보일러 과열현상으로 폭발할 것 같은 생각에 

       결국은 화실에 물을 부어 꺼버리는 경우가 지금까지 4번 있는데

       이럴 경우 거실 룸콘에서는 파악이 안되어 보일러실로 수시로 왔다갔다 하면서 확인을 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거실에서 룸콘을 보면서

       온도변화에 신경을 쓰는 일이 하루의 일과가 되어 버렸음.



  * 보일러 온도가 76도까지 올라가는데 순환펌프가 작동이 안되고 있음



3. 화목보일러 사용문제(에러)에 대한 해법 검토


    - 지난 구정 연휴 끝무렵에 하동터에 오셔서 땔감저장소를 만들어 주셨던 양평지인이

      하동터의 화목보일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아나로그 방식이지만 확실하게 콘트롤을 해서 화목보일러를 좀 더 편하게 제대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보자고 하시면서


    - 며칠을 고생하시다가 드디어 오늘 자동 콘트롤러를 완성하여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현재의 콘트롤 시스템은

      룸콘으로는 보일러실의 에러 상황에 제대로 확인하기 어렵고 그러다 보니 상황에 따른 대처가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 양평지인이 구상한 이 자동 콘트롤러는 거실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화목과 기름보일러를 정지 또는 선택적으로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화목보일러의 경우 원하는 온도(예: 겨울철 65도)에 세팅해서 순환펌프가 작동되도록 하고

      가동되는 순환펌프가 펌프에 전기가 제대로 들어가는 지를 인디케이트 되도록 하고

      보일러 온도가 떨어지면(예:겨울철 56도) 송풍기가 돌도록 하면서

      필요하다면 CCTV를 달아 거실에서 모니터링이 될 수 있도록 구상한 것으로


      이것이 하동터에 설치되면 지금같이 순환펌프가 안돌아 중간 중간 룸콘을 보면서 신경을 쓰고 수시로 보일러실에 들락달락 거릴

     필요도 없이 거실 룸콘으로 콘크롤이 가능해져 화목보일러 스트레스에서 해방이 안되겠나 싶다.


    * 양평지인이 구상한 자동 콘트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