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때 어머니 집에서 가져 온 수세미를 씻어서 가지고 있다가
오늘 시간을 내어 발효액을 담기로 한다.
수세미 크기가 있는데 병은 없고 3.6리터 담금주 통 2개에 1:1 비율로 설탕에 재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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