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제주 돌바람님이 낙남정맥을 진행하면서 여기 길마재에 묵어가셨을때
삼산봉 쪽에서 건져온 노루궁뎅이를 주셔서
씻어서 건조한 후
담금주 통에 그대로 퐁당 목욕시킨다.
좋은 효능을 갖고 나오도록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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