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민물 매운탕.. 170820

無心이(하동) 2017. 8. 21. 00:40

동료의 연락을 받고

막초 몇병을 들고 들어가니

빙어 도리뱅뱅이와 메기와 꺽지 등이 들어간 매운탕이 준비..

그렇지 않아도 산일로 머릿 속이 갑갑한 상황이었는데...

속을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