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톱을 사용하다 다리를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어
장비를 알아보니 허스크버너 챕스가 업청 비싸다.
산에 다닐때도 바지나 배낭을 꿰메서 사용했으니 이것도 그리 만들어 사용하자 했는데...
마땅한 것이 없다.
안쓰는 배낭을 이용하려다 재봉틀 바늘이 안들어가 모자란 가죽을 덧대어 한넘을 만들어
다음 번 산에서 작업시 사용해 봐야겠다.
허리띠를 벨트로 해야 작업시 안풀러질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사용하면서 보완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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