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안계 밭 감나무 약 살포를 마치고 돌아와
점심을 간단히 해결한 후
아픈 손목도 손목이지만
예초기를 돌려서 그런지
손도 후덜덜 떨리고 있어
물리치료를 받으러 망구와 같이 면에 내려간다.
망구를
매번 다니는 지역의원으로 데려다 주고
나는 인근
한의원으로 들어가
지난 번과 같이
침과 전기치료 등으로 치료를 받고
마트에서 밭에서 사용할 모기향 등을 구입해 가지고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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