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망구 병원 치료와 점심 240328

無心이(하동) 2024. 3. 29. 00:29

밤중에도 비가 왔는 지

아침에 일어나 나가 보니

데크가 젖어 있고

비도 계속 조금씩 내리고 있다.

 

예보에서는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보이고 있어

망구 병원 치료를 하기로 한다.

 

비가 오는 날인데도

징날이라고

병원에 사람들이 좀 있다.

 

망구를 병원에 내려주고

나는

마트에 들려

콩나물과 두부 등 필요한 식품과

주유소에서 기름도 주유하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와

 

치료를 끝난

망구와 함께

온천 쪽에서

망구 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들려

아구탕으로 점심을 먹고 

집으로 돌아 온다.

 

 

 

 

 

 

 

 

 

 

 

 

 

 

 

 

 

 

 

 

 

 

 

ㅌㅌ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