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옅은 눈발이.. 240224

無心이(하동) 2024. 2. 25. 00:44

오후 6시가 가끼워오면서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더니

잠깐 사이에 데크에 눈이 쌓이기 시작한다.

 

예보상에는

새벽녘까지 눈이 오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도로가 괜찮을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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