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와
한숨 잔 후
지킴이들 운동을 시켜주고
텃밭을 둘러 본다.
배추와 무우도 대충 잘 자라주고 있는 것 같은데
참외 심어둔 것은 영 시원찮아
그냥 덜 익은 것이라도 몇개 정리해서 치워버린 후
다음 주
아버지 묘 벌초를 가기 위해
예초기 날을 갈아 두고
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공구 등을 정리해 두면서
하루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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