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액·담금주·건강

돌배주 거름 190702

無心이(하동) 2019. 7. 2. 21:21

작년 11월 담구었던 야생 산돌배주를 그동안 터 작업을 하느라 손을 댈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거름 작업을 한다.


붉은 색갈에 향이 참 좋아 약성도 꽤 괜찮을 듯 싶다.

병이 없어 그냥 통에 채로 걸러 담아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