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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감 저장소/관정 창고 보수(1) 241226

바람이 좀 불긴하는데날은 그리 춥지는 않아 점심 후에지난 번 양평지인 농장 창고에서 참고했던창고 비가림막을 우리 터 땔감 저장소에서부터 관정 쪽까지작업을 하기로 한다. 일단앞쪽으로하우스 파이프와 비계파이프를 이용해기둥을 세우는데있는 자재를 가지고 하려다 보니통일이 안된다. 어떻든앞쪽으로 기둥을 다 세우면서오늘 작업을 마무리 하고 내일은 윗쪽으로 비가림 천막을 걸쳐 놓을 가이드 설치작업을 하기로 한다.

수소·풍력·원전·가스 다 멈췄다…"에너지 정책, 뿌리째 흔들" 241226

참얼토당토 않는 비상계엄 선포로경제부터 시작해 모든 것이끝 모를 나락에 빠져버렸는데 어떻게든빨리 제 자리로 복구가 되어야 할상황에서도 이넘의 나라는또 양 갈래로 갈라져 싸우는데미디어도 두갈래정치꾼들도 두갈래국민들도 두갈래 그렇게 싸울바에는그냥나라를 둘로 나누어서취향에 맞는 곳에서 사는 것이더 나은 것 아닌가??? 이넘의 나라 전체가도대체 어쩔려고 그러는 지??? ------------------------------------------------------(한국경제TV)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올해 계엄사태와 탄핵 국면 속에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동력을 상실했다.  수소·풍력 등 탄소중립 법안뿐 아니라 원전과 가스 프로젝트까지 지연되며 한국 에너지 정책 전반이 표류하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

일상 이야기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