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망구 지역의원 치료 260515

無心이(하동) 2026. 5. 15. 22:07

망구가 

얼마 전부터

허리와 엉치 뼈 아래쪽으로 계속 통증이 있는 것 같아

오전에 면에 내려가

지역의원에서 통증 치료를 받도록 한다.

 

나는

대기실에서 마냥 기다리기 그래서

산책겸 밖에 나와 면 주위를 한 바퀴 돌다가

다시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치료를 마친 망구와 함께

 

횡천 쪽으로 이동해 볼일을 보고

점심시간이 되어

그동안 거의 먹지 않았던

횡천 쪽 중국집에 들어가

망구는 차돌짬뽕을 주문하고

나는 최애식품 짜장곱배기를 주문했는데

여기 짜장면이 5,000냥으로 가격이 참 착하다.

 

특별히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오랫동안 먹지않아

심정적으로 모자랐던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인 듯..

 

어떻든 오랫만에 짜장면 한그릇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