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안계밭 풀 제거 작업 260423

無心이(하동) 2026. 4. 23. 22:27

오늘은

미리 준비한대로

안계마을 밭의 풀 제거 작업에 들어간다.

 

전날 본 것과 같이

풀이 그리 많지는 않아 쉽게 끝날 것으로 생각했으나

바닥에 비닐과 망들이 깔려 있어 

예초기 작업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오늘 사용한 미쓰미시 TB43 예초기가

손잡이 제대로 고정이 안되고 계속 위로 올라와

작업이 배로 힘이 들었다.

 

바닥에 비닐과 망을 피해

약간 띄워 예초기를 돌리면서

약 2시간 넘게 예초 작업을 하고

 

엔진톱으로 잡목을 자르다가

톱 체인이 가이드바 밖으로 빠졌는데

플러그렌치를 안가져가

더 이상 작업이 불가능해

작업을 종료한다.

 

그나저나

바로 앞쪽으로

딸기 하우스들이 계속 들어서면서

탁 트인 부분이 막히면서

약간 답답한 부분이 생겨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