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어머니 발인을 마치고 돌아오니
밤 10시가 가까운데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차에 짐을 풀지못하고
피곤한 몸으로 그대로 떨어져 버린다.
아침에 일어나
짐 정리와
지킴이들 운동을 시켜주고
바로 일상으로 돌아가
면에 내려가
망구가 허리병이 또 도져
지역의원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데려다 주고
그동안 나는 주유소에서 기름을 받아 준비해 두고
병원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치료를 마친 망구와 식당에서 대충 점심을 해결한 후
예전 안계마을에 있는 밭으로 이동한다.


일주일 전쯤에 왔을 때 보다
풀이 꽤 많이 올라왔는데
이달 말이나 5월초에는 풀 제거 작업을 해야할 것 같다.
많이 늦었지만
매실나무와 감나무, 돌배나무 위로 솟은
가지를 전동가위로 제거하고
고사리를 채취해 가지고
집으로 돌아 온다.
내일 약한 비가 예보되어 있어
삶고 말리는 작업을
비가 그친 후에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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