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비 점검 260409

無心이(하동) 2026. 4. 9. 20:35

오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중간에 터 점검을 하러 나간다.

 

지난 해

관정과 땔감저장소 

뒤쪽으로 빗물이 휩쓸려 들어와

진입로 쪽에 크게 훼손되어

 

폐 장판을 이용해

빗물을 

관정과 저온창소 사이로

흘러들어오게 만들어 놓았는데

 

이상없이 

이번에 만들어 놓은 

집수정으로 빗물들이 잘 들어오는 것 같고

 

집수정에서 파이프를 묻어
아래 벚나무 쪽으로 흘러 내려가게 해 놓은 것도

잘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쇄석을 추가로 더 살포해 놨는데

비의 양이 좀 많아지니

한쪽의 골로 흘러 내리는 것을 볼 수가 있어

나중에 장마때 200여mm 이상 때 더 확인해 보야겠다.

 

퇴비저장소에 설치한

비가림 천막도 잘 유지되고 있고

 

빗물을 모아 활용하기 위해

비닐하우스 옆에 설치한

물탱크에도 물이 잘 채워지고 있는 것을

확인해 보고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