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직박구리 260405

無心이(하동) 2026. 4. 5. 19:24

 

궁항터가 

해발 약 500 m 고지로 

까마귀를 비롯해

온갖 새들이 모여 합창을 해 대는데

어떨 때는 소음으로 느껴질 때도 있다.

 

요즈음은

쪼맨한 직박구리가

집 주변을 돌면서 계속 부리로 쪼으는데

한번 하다가 아닐 것 같으면 그만 둘만도 하건만

쉬지도 않고 계속 하면서 내는 소리가 신경에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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