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후로
표고가 더 커져
오늘 수확하기로 한다.
올해 첫 표고 수확인데
종균 넣을 때까지만 해도
엄청 신경쓰면서 잘 관리하다가
종균 넣은 이후부터는
아예 신경을 안써
이러면서
표고를 먹으려고 하는 가 싶기까지 한데


일단 달려있으니
채취해서
건조한 것이 영양분이 더 좋다고 해
잘라 데크에 널어 놓는다.
표고가 몸에 좋고
나이들수록 더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연식이 들면서
먹는 것도 귀찮은 것인지
면 종류는 잘 먹는데
다른 것은 입에 잘 들어가지 않아
대충 대충 넘기다 보니
몸 관리도 잘 안되고
표고도
말리는 것 까지는
어떻게 하면서
조금 챙겨 먹다가는
또 잊어버리다 보니
굳이 표고목을 할 생각도 잘 안들게 되어
올해도
표고목이 나왔지만
그냥 땔감으로 처리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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