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장마 대비 진입로 보수 작업 (4) - 쇄석 깔기 260317

無心이(하동) 2026. 3. 17. 18:33

집입로 바닥에 쇄석을 깔기 위해

오전에

트럭을 끌고

읍내 골재회사에 다녀온다.

 

포크레인 

02 바가지(1 바가지에 3만냥)로 3 바가지를 적재함에 싣는데

1 바가지에 약 0.25루베씩 총 0.75 루베 정도로

 

좀 부족할 듯 싶긴 한데

1 바가지 더 하면

밖으로 넘쳐 떨어질 수도 있어

3 바가지만 싣고 집으로 돌아와

 

콘크리트를 쳐 놓은 집수정 위쪽부터
배관을 깔아 놓은 곳으로는 좀 두툼하게 깔고

 

양이 부족할 듯하여

지난 비 피해로

움푹 움푹 파인 곳

위주로 쇄석을 깔아

어느 정도 평탄화 작업을 해 놓고

 

빗물이 흘러내리는 아래쪽은

45도 엘보우를 연결해 

75mm 긴 관을 이어 내려보내는데

벗나무 쪽까지 밖에 내려가지 않는다.

 

일단 햇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배관 위쪽으로는 제초매트를 덮어주고

아래쪽으로는 비닐을 깔아

최대한 나오는 빗물을

아래쪽으로 흐르게 만들어 주면서

작업을 종료해 놓고

 

추후

배관을 길게 연장해

도로변 배수관로 까지 보내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