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와
좀 피곤해
진입로 작업을 내일로 미룰까 하다가
수요일 비가 온다는 예보에
작업에 들어간다.

철물점에서 구입해 온
45도 짜리 엘보우를 끼워
최종 방향을 확정시킨 후
PVC 접착제로 연결부위를 발라
집수정에 연결해 끼워준 후

파 놓은 흙을 덮어주고
콘크리트를 넣을 자리에
쇄석 자갈과 와이어매쉬를 잘라 준비를 마치고


래미탈 2포반, 시멘트 반포로
믹싱한 후
빗물이 집수정으로 최대한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콘크리트 작업을 하면서 마무리 한다.
생각으로는
앞으로 큰 비는
이 집수정을 통해 경사진 아래 쪽으로 빼내면
주차장으로 흘러가는 비의 양은
충분히 커버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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