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비 저장소 설치 작업을
이어가기로 한다.

먼저
물수평을 보기 위해
투명 호스에 물을 채워 주고

작업할 자재와
공구들을 옮겨 두는데
준비 작업만 하는데도
벌써 지치는 느낌이다.



물수평을 잡는 것이
혼자 하다 보니
잘 보이지도 않고 쉽지 않아
수평계로 변경하고
당초 기둥을 하우스 파이프로 하려다
비계 파이프로 변경했는데
바닥에 돌이 많고
비계 파이프가 땅에 잘 박히지도 않는데다
도로 쪽은
전체적으로 많이 낮다 보니
애를 많이 먹으면서


기둥을 다 박은 후
상부 어깨에 비계파이프를 얹으려던 계획도
땅속의 돌도 그렇고
깊이 박는 것도 쉽지 않은 상태에서
간신히 세운 것도 넘어지려고 해
상부에 클램프로 연결해
조금 더 단단히 고정을 하면서
기둥을 세우는 것으로 변경했는데
쉼없이 했음에도
공정도 얼마 나가지 못한 상태로
저녁 시간이 다 되어
작업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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