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나무 거푸집을 가져오다 260227

無心이(하동) 2026. 2. 27. 22:58

아침에 늦게 일어나

밥맛도 없어 샌드위치에 우유 한잔으로 

늦은 아침을 해결하고

 

쇼파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휴대폰을 검색하다가

마침 당근에서 나무 합판 나눔을 한다는 것을 보고

퇴비 저장소에 사용하면 될 것 같아

연락을 해 보니

 

바로 오면 상차를 해 준다고 해서

단성 쪽에 위치한 나눔 장소로

트럭을 끌고 다녀온다.

 

물건을 보니

나무 합판이 아니라

건축 현장에서 사용되는

나무 거푸집으로 철거할 때 나왔는가 본데

철끈으로 바인딩 되어 있어

상차를 위한 지게차 도움은 필수인 것 같다.

 

트럭에 싣고 와서

하역할 곳 옆에 주차를 해 두고

라면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한 후

 

주차장 한쪽과

퇴비 저장소쪽에 나누어 내리는데

 

개당 무게가 약 30kg 정도는 되는 것 같아

모두 정리를 하고 나니

손이 후덜덜 거려

더 이상 작업은 무리가 될것 같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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