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게 일어나
밥맛도 없어 샌드위치에 우유 한잔으로
늦은 아침을 해결하고
쇼파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휴대폰을 검색하다가
마침 당근에서 나무 합판 나눔을 한다는 것을 보고
퇴비 저장소에 사용하면 될 것 같아
연락을 해 보니
바로 오면 상차를 해 준다고 해서
단성 쪽에 위치한 나눔 장소로
트럭을 끌고 다녀온다.
물건을 보니
나무 합판이 아니라
건축 현장에서 사용되는
나무 거푸집으로 철거할 때 나왔는가 본데
철끈으로 바인딩 되어 있어
상차를 위한 지게차 도움은 필수인 것 같다.

트럭에 싣고 와서
하역할 곳 옆에 주차를 해 두고
라면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한 후


주차장 한쪽과
퇴비 저장소쪽에 나누어 내리는데
개당 무게가 약 30kg 정도는 되는 것 같아
모두 정리를 하고 나니
손이 후덜덜 거려
더 이상 작업은 무리가 될것 같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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