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비 예보가 이어져 있고
묘 벌초 작업도 있어
몸을 좀 쉬어주어야 할 것 같아
안계마을에 있는 밭 예초를 뒤로 미루려고 하였으나
몸 상태보다는
벌초를 화요일로 계획하다 보니
이번에 예초를 해야만
일정에 문제가 없을 것 같아
아침 일찍
트럭에
예초기와 필요한 것들을 실어 놓고
교회 일이 있는
망구를 면에 데려다 주고
주유소에 들려
면세유 기름 1통을 받아
안계마을 밭으로 이동한다.

대충 봐도
작업량이 상당할 것 같아
무릎보호대와 안면 보호대를 장착한 후
혼다 4행정 예초기 시동을 걸어 작업을 시작한다.


밭 아래 쪽과

밭 위쪽을 처리하는데
작업량이 많아
아침 9시경부터 시작해
오후 1시가 훌쩍 넘어서
대충 정리를 마치는데
중간에 허기는
홍시가 되어 떨어진 감 2,3개를 먹으면서
해결했는데
힘이 들어서 그런가
온몸이 욱신욱신 거린다.
다른 집들과 달리
감에 약을 안쳐
금방 다 떨어져 버릴 것 같더니
올해는 그래도 좀 많이 붙어 있는데
한 10여일 정도 지나야
감이 익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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