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토요일
비 예보가 있어
몸이 말을 안 듣지만
면 지역의원에 내려가
망구 허리 진통주사를 한대 맞히고
안계마을 밭에 들려 매실을 수확하기로 한다.
올해 매실은
약도 잘 안쳤지만
알도 작고
가장 수확이 적은 해로
쓸만한 것들로만 추려서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놔둔다.
내일 청 작업을 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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