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겨우내
거실에서 함께 지냈던
화분들을
밖으로 내보내는 날이다.
지난 번
본채'좌측 석축 쪽에 만들어 두었던
화분 진열 장소로
이동시키고
위쪽으로 차양막을 씌우면서
작업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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