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하동으로 내려온 지
어느덧 15년이 흘렀는데
초기 8년간은
면 가까이에 있는 집을 하나 구입해
간헐적 5도 2촌으로
왔다갔다 하다가
- 초기 하동터
현재의 궁항터를 구입하고
17년 11월부터 터파기에 들어가
18년 5월에 공사를 마무리 하면서
완전히 귀촌하여
오늘로서 만 7년차의 산속 생활을 이어간다.
해발 500m 고지의
먼당에 위치한 궁항터는
초기에는 인적도 거의 없었는데
그동안 참 많이 변한 것 같다.
- 초기 신축 전 궁항터
- 궁항터 석축 공사
현재의 궁항터
- 진입 도로에서 본 궁항터
- 궁항터 본채 및 좌측 낙남정맥 산
- 본채 뒤쪽의 두릅밭과 과수 나무
- 저온 창고 뒤쪽의 텃밭과 산청목
- 하우스와 주차 비가림 시설
- 주차 비가림 시설에서 본 저온창고와 땔감저장소, 보일러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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