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고무 물통 땜빵 보수 250428

無心이(하동) 2025. 4. 28. 23:12

병원과 

안계 밭 제초작업을 하고 들어오니

오후 2시가 넘어

 

밥맛도 없어

바나나와 야쿠르트 한잔으로

점심을 때운 후

 

재활용 통에서

주워와 땜빵해서 사용하던

고무 물통이

하부에서 또 새는 것 같아

다시 땜빵을 하기로 한다.

 

알리에서 구입한

플라스틱 용접기를 이용해

새는 부분을 

철심으로 땜빵을 하고

 

튀어나온 부분은

그라인더로 제거를 해 준 후

 

안쪽은

실리콘으로 땜빵을 해 주면서

작업을 마무리 하고

 

내일 굳은 후

물을 부어 점검을 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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