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 허리가 역시 시원치 않아
아침에 지역 면에 내려가
병원 치료를 받으러 가면서
병원 가기전
망구 다니는 교회와
온천장 옆 식당에 물건을 좀 전달해 준후
망구를 병원에 데려다 주고
치료를 받는 동안
나는
농협 마트 앞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두고
내일 어머니에게 다녀오기 위해
필요한 것도 좀 준비하고
차에도 기름을 가득 채워 둔다.
치료를 마친
망구를 데리고 돌아오면서
마을회관 정자에 들려
전날 밤에 산림조합에서 보내준
택배물을 찾아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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