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원전 정책도
내부에서 검토할 능력이 안되나???
그러면서도 수권 정당이라 할 수가 있는 건가??
하긴 지난번 보니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이가
무대뽀 논리를 피면서
정책위 장인가를 맡고 있는 것 같았는데..
대표가
무슨 전천후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닐텐데..
이것 저것 다 교통정리를 하다니?
그 말많은
자신의 사법적 판단 결과도
교통 정리가 스스로 되려나??
하여튼
에너지 정책은
지난 정부에서 추진했던
무조건 적인 재생에너지도 아니고
현 정부의 무대뽀 적인 원전 정책도 아닌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고
중장기 로드맵과 제대로된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투트랙으로 추진되도록 하는 것이
답이지 않을까 싶은데
잘 정리가 되었으면..
2015. 1. 12.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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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결국 이재명이 교통정리 하나…이 간담회, 탈원전 부활 분수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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