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보니
데크 위
야외 탁자에 눈이 얕게 쌓여 있고
도로변도
군데 군데 눈이 약하게 보인다.
아침에
망구를 교회에 갈 수 있도록
데려다 주어야 하는데
기온이 떨어져 있어
도로에 빙판이 있을까 신경이 쓰인다.
다행히
도로 일부분에 눈이 깔려있지만
통행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는 아니어서
데려다 주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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