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면서
정리를 해 나간다.
창고 앞에
지저분하게 있던 땔감들도 대충 다 정리를 해 놓고
주차 비가림막 쪽에도
비가 오면 물길이 생기면서 질퍽해지는 문제가 있어
파쇄석을 날라
바닥 정리를 좀 해 놓는다.
저녁에는
날도 좀 쌀쌀한 듯 싶어
화목 보일러도 청소하면서
연소실에 화목을 2/3 정도 적재해 놓고
가동을 시켜준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계마을 매실 상태 점검 240610 (0) | 2024.06.10 |
---|---|
야생동물 피해 예방 휀스 설치 240610 (0) | 2024.06.10 |
단 비 240608 (0) | 2024.06.08 |
야생동물 피해 예방 철제 휀스 신청 자료 준비 240607 (1) | 2024.06.07 |
화목보일러 가동 240606 (1) | 2024.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