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인데도
궁항 터가 해발 500m 정도여서 그런 지
저녁에는 쌀쌀한 기운을 느껴
오늘은 보일러를 가동하기로 한다,
화목을 넣기 위해
연소실을 청소하고
지난 번 내열 바닥 보수 상태를 살펴보니
캐스타블로 보수를 한 우측의 한 쪽 부분이
제대로 보수가 안되어 있다.
그냥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일단 조금씩 사용해 보면서
추가 보수를 할 것인지를
판단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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