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퇴비를 2파레트(120포)를 신청해
한 파레트는 위 밭에 적재해 놓고
나머지 한 파레트는 주차 진입로 쪽에 놔두었는데
아래 쪽 퇴비가
좀 비스듬히 적재가 되었던 지
지난 번 강한 바람에 한 쪽이 무너져 내려
이동 작업을 하기로 한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손가락 통증이 심해
어렵게 한 포씩 차에 싣고
남아 있는 것들은
다시 새로 적재해 놓은 후
트럭에 적재한 것들은
터 제일 위쪽 공간에
적재하면서
작업을 마무리하는데
땀으로 온 몸이 범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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