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궁항터 주변으로 약 60주 정도의 묘목을 식재했는데
터 석축 아래 쪽에도
잘 자라주고 있는 것이 보인다.
워낙 성장속도가 느려
아마도 이 세상을 떠난 후에나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을 듯해
생전에 아름다운 표피를 보기는 어려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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