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시골·농사생활

눈 240223

無心이(하동) 2024. 2. 23. 21:05

 

전날 오후 6시경부터

눈발이 흩날리다 그치기를 반복하더니

아침에 일어나 보니

데크에 눈이 약간 쌓여있다.

 

기온이 그리 낮지는 않아

아래 쪽 도로는 이미 녹아 있는 상태인데

 

올해는

많지는 않아도 눈을 좀 자주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