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거실콕하고 있다가
간식용 떡뽁이로
이른 점심을 대체하고
지킴이들 두넘을 약 30분 정도씩 운동을 시켜준 후
하우스로 출근한다.
하우스에 난방을 안하고 있어
약간 추운 상태지만
컴퓨터를 열어
고물 스틸 051AV톱을 새톱으로 만드는 외국 유튜브 영상을 보고 나서
(Mr. Gamb의 Restoration of an Old Tired Sthil Chainsaw)
전날
점검했던 스틸230 캬브레타가
최종 압력측정에서
압이 하나도 안 걸려
어디서 문제가 있을까 생각해 보다가
오늘
캬브 압력게이지를
점검해 보니
게이지 자체 아니면 호스 연결부위 쪽의 문제로 보인다.
이넘은 알리에서 구입한 것으로
시간도 오래되어
반품도 어려운 지라
일단 스킵해 놓고
추위를 좀 떨치고자
따끈한 커피 한잔을 타서 마시면서
작년도 쯤
여식 농장에서 가져와
1차 세척만 했던
탈론 AC3101 톱을 보기로 하고
꺼내서 나열을 하고 보니
오늘 시간이 너무 늦어져
종료하고
내일 다시 보기로 한다.
'공구·장비·귀촌사용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론 AC3101 2차 점검 - 니들밸브 결합 실패 240224 (1) | 2024.02.25 |
---|---|
엔진톱 70cc 이하급 절단 테스트 동영상 (GTG Sebiș December 2023) 240224 (0) | 2024.02.24 |
엔진톱 스틸 230 캬브 분해 점검 - 압 실패 240222 (0) | 2024.02.22 |
제노아 5201/중국산 스틸230 톱 점검 240125 (0) | 2024.01.25 |
전선바이스 준비 및 스틸026 점검 240121 (0) | 2024.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