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망구 경상대병원 진료를 받고 와서는
다음 날 몸이 너무 안 좋아
쇼파와 한 몸이 되어 정신을 못 차리다가
오후에 일어나
받아온 서류를 보다 보니
보험 청구 서류에 문제가 좀 있어
병원으로 전화를 하고 나서
오늘 다시 경상대병원을 방문해
의사선생님의 확인을 거쳐
청구 서류 내용을 정정하고 돌아 온다.
별 것도 아닌데
이런 것으로
시간과 기름을 버려가며
헛 고생을 하게 되니
좀 짜증이 나는데
별수있나
아쉬운 넘이 샘판다고..
돌아오면서
철물점에 들려
살충재와 섞어 사용할 전착제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구입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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