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비가 올듯 올듯하면서 안오기를 반복하다가
천둥소리만 요란하다가
오늘 저녁 5시30분경에
약 30여분간 10mm 수준의 비가
강하게 잠깐 내리다 들어가는데
아주 조금이나마
그동안 대지가 좀 메말랐던 것을
적셔준 듯 하다.
촌에 들어오니
비도 참 고맙기도 하고
위험도 해서 조심하기도 해야 해
항상 날씨 예보를 주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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