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로 교육을 받으러 다니다 보니
보일러 청소하기도 쉽지가 않다.
전날 토요일은
몸이 너무 안 좋아 쉬었다가
오늘 청소 작업을 하는데
역시 몸 상태가 그리 좋지가 않고
기온이 그동안 그리 추운 상태가 아니었던터라
얀통 그을음이 그리 크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해
연통 청소는 스킵하고 연도만 하기로 한다.
방진마스크와 보안경을 장착하고
보일러 앞 뒤로 연도를
소제기로 깨끗하게 청소하면서
작업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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