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심어 놓은
복숭아, 체리 등 나무에 거름을 주기 위해
땀을 흘려가며 비료를 날라 채워 놓고
밭에 김장 배추, 무에
이번에 붕산 칼슘 등 영양제를 투여해 놓은 뒤하
상태를 점검해 보니
배추도 속이 차 들어가는 것이 보인다.
이번 비가 내리고 나면
이번에 만들어 놓은 은행나무 잎 천연 살충제를
한번 더 살포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
어떻든
올해 우연찮게 김장 재료들을
직접 처음부터 해보다 보니
농사 짓는 사람들이
이런 방식으로 심은 작물들을 점검하지 않겠나 싶기도 하고
잘 자라 수확도 괜찮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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