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보수한 2톤짜리 물탱크에 물을 받을 장소를 큰방 쪽 홈통라인에서 받기로 하고
준비를 하다 보니
말벌집?이 하나 조그맣게 만들어져 있고
벌 2마리가 왔다갔다 하는데
아직은 시초인 것 같다.
예전에 말벌을 목장갑 낀 손등 위에 물린 적이 있어
전기장갑과 방충모자를 장착한 후
강력한 바퀴 살충제를 벌집에 투하해
벌집을 제거했는데
벌들이 아직은 힘을 크게 발휘를 못해
다행히도 잘 처리가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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