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항 터 바로 옆의 산은 EBS 다큐 프로그램인 한국기행에 나왔던 곳으로
아랫 터 농원 소유인데
한 쪽 위치 고사릴 따도 좋다고 하셔서
햇볕이 뜨거워지기 전에
아침 일찍 고사리 채취를 하러 다녀온다.
아침 일찍 나섰는데
채취 하는 곳에 고사리가 그리 많지 않다.
큰 소쿠리로 하나 정도 채취를 해서
바로 삶아 널어 놓으면서 작업을 마쳤는데
한 3일 후 정도면 어떨지 모르겠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화 가루가 심하다. 220506 (0) | 2022.05.06 |
---|---|
지킴이들 사상충 약 먹이기 220505 (0) | 2022.05.05 |
표고버섯장 보수 및 채취 220502 (0) | 2022.05.02 |
화목보일러 연도청소 220502 (0) | 2022.05.02 |
돌배나무 수형잡기 220501 (0) | 2022.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