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을 끓이고 있는데
우체국 택배 차가 들어 온다.
일반 택배는 가져다 주지를 않는데
우체국 택배만큼은 집으로 가져다 주어
나름 감사한 마음에 음료를 항상 준비해 드리는데
오늘은 음요가 떨어져
두유를 대신해 드린다.
얼마 전 망구가 높은 나무 가지 자르는 것을 노래 부르고 있어
알리에서 고지톱을 주문했는데 오늘 들어 왔다.
조립을 해 주고
잘라 보도록 연습하게 해 주었는데
앞으로 얼마나 잘 사용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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