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 택배로 들어 온 조립식 앵글을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하지 못했다가
저온 창고 정리도 빨리 해야 해
조립 작업을 한다.
요새 나오는 것들은 무볼트 조립 앵글이라
쉽고 편하게 조립은 된다.
설명서를 제대로 안 보고 하다 보니
처음에 좀 헷갈렸는데
대충 보니 알겠다.
동봉된 망치는 사용하기 조금 그래서
고무망치를 가지고 와서 하니 조금 더 쉽게 조립이 된다.
조립을 마치고
냉동실로 보낸 후
다시 물건들을 적재하면서
숙제를 또 하나 끝낸다.
'귀농·시골·농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 절단 작업 220101 (0) | 2022.01.01 |
---|---|
전날 강풍 여파에 따른 주변 및 땔감 정리 211231 (0) | 2021.12.31 |
30일 눈, 바람 그리고 예보 211230 (0) | 2021.12.30 |
밤새 강한 바람으로... 211229 (0) | 2021.12.30 |
갑오징어와 피조개 211229 (0) | 2021.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