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뒤에 있던 발효액이 비가 오고 바람불면
먼지 등에 씌여 더러워 지고 있어
본채 좌측의 장독이 있는 곳으로 옮기려는데
비를 안 맞게 하려다 보니
자재가 부족하다.
대충 임시로 만들어 사용할 것이라
해체가 쉽도록
비계파이프를 이용하긴 해도
파이프 자체가 부족해
자른 방안을 좀 강구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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