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몸 상태가 조금 안 좋아진듯 하다.
이번에 만든 김장김치를 가지고
주변 분들과 같이 드시도록 음료와 다과를 준비 해
어머니에게 다녀 온다.
새벽 일찍 준비해서
7시가 채 안되어 출발해
10시 40분경 도착해 현관문을 사이에 두고 폰만 가지고 5분여 통화만 하고 왔는데
그래도 요사이는 예전보다는 나은 것 같아
마음이 조금 놓인다.
어머니를 만난 후
다른 일까지 겸사해서 보면서
어두워져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운전을 해서 그런 지
엄청 피곤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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