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코로나 방역 책임과 해결책(수정)을 다시 짚어 본다 210826

無心이(하동) 2021. 8. 26. 19:07

코로나 방역 책임자들

 

1. CEO : 백신 접종만 마치면 코로나는 다한 것이라는 아무 생각이 없는 듯

2. 방역기획관? : 처음엔 뭔가 할 줄 알았는데 이 자리는 왜 만들었고 지금 뭘하는 지????

3. 보건복지/질병청 : 처음엔 세계에서도 손 꼽히게 좀 잘 하는 듯 하다가

   결국에는 백신에만 올인하면서 아까운 희생자를 방치하고 있는 멍청한 외골 고집 정책자들

4. 식약처/약심위 : 외국이 승인하면 승인내 주는 형국이라 과연 심사 능력이 있는 지 ??

5. 대선 출마자들 : 오직 권력욕에만 신경을 쓰지 코로나 방역에는 무뇌거나 무지

6. 국개의원 : 매일 싸움질만 하면서 백신만 눈에 보이고 그것도 싸움도구 일 뿐

                 전체적인 코로나 방역에 대해서는 무뇌

   * 야당도 제대로 된 정당이라면 정부 방역당국이 잘 못 하고 있는 코로나 정책을 지적하고 개선될 수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 까???

7. 언론사/인터뷰 의료진 : 정확히 알고있는 지 ? 오로지 백신만 취재하는 지??

   (일부 인터뷰 의료진이 정확히 맥을 알고 해법을 제시해도 앵커가 못 알아 듣거나 아니면 의도적 회피)

 

결론 : 나라 전체가 이 모양이니 해결이 난망

 

 

 

코로나 해결책(현재 수준에서 최선책)

 

현재 최선의 해법은 아래 4가지를 무조건 신속 수행해야 가능

 

(기본) 사회적 거리두기 + 마스크 착용

 

1. 숨어있는 확진자 색출 => 정부는 현재 확진자 발생 후 진단만 수행

  - 전 국민의 신속 진단과

  - 수시, 지속 진단이 진행되어야(확진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는 당연)

 

2.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 => 정부는 이것에만 올인 중 (백신 수급도 원할치 않음)

  - 전 국민 백신 접종은 게획대로 진행하고(백신 수급은 사전 충분 확보 필요)

  - 백신 집단면역 달성은 다른 유인책 등의 정책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

  - 백신 접종 중 문제 발생 시 정부 우선 치료 후 인과성 확인

 

3. 치료제 처방 => 정부는 경증/중등도는 치료범위를 협소하게하고 중증위주로만 실시하여 희생자가 커짐

  - 생활치료센터에서 경증환자부터 무조건 항체치료제 처방으로 중증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여

    아까운 희생과 확진자들이 후유증에 시달리지 않도록 해야 함

     * 생활치료센터도 전국 동일한 기준에 의해 동일하게 운영토록 하여야 함

  - 항체치료제도 중증치료제와 같이 약재를 선 공급 받아 처방이 되도록 해야

 

* 참고 : 질병청 치료제 사용기준

 

 

4. 코로나 및 이후 다른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백신 및 치료제 등의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