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를 심었는데
나온 것을 보니 백도다.
사이즈는 현재 큰 자두보다 약간 큰 상태로
아직 그리 크지 않은 상태에서 벌레나 다른 넘들에게 헌납할 상황이라
그냥 수확하기로 한다.
2자루 따가지고 오다
에어컨 실외기 쪽에 벌집이 있나 보다.
갑자기 벌에 두방 쏘이면서
엄청 따가워
옷을 벗고 물을 뿌리며 조치를 하는데
일단 말벌은 아닌가 보다.
박스로 4개 정도를 수확했는데
워낙 크기가 잘아
내년에는 좀 관리를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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